경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대추생산자단체협의,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원장 이형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대추 명품화와 대추 재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추의 품질향상 및 산업화에 관한 연구 ,대추 재배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등 경산대추의 재배 활성화와 산업화를 위해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전국 대추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된 경산대추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과 협력으로 대추 명품화 사업 등 타 산업과 연계한 각종 부가서비스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