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칠곡군 내 늘봄마을학교 청소년 약 70명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늘봄숲학교'를 운영한다.늘봄숲학교는 마을과 숲의 생태계를 탐색해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반 산림직업 진로체험을 통해 지역애착심을 함양한 미래 산림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지난달 27일 운영한 늘봄숲학교 1회기에서는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진화대원 산림직업 진로체험을 통해 산불진화대원의 역할과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배웠다. 
 
이어 28일 2회기에서는 국립칠곡숲체원의 향기 특화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을 통해 숲의 다양한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해 산림의 가치와 생태감수성을 높였다.
마지막 3회기는 8월 늘봄마을학교 5개소를 직접 찾아가 지역 생태를 주제로 산림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