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고교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우수학생 해외견학’을 마무리했다.이번 견학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봉화지역 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오사카와 교토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와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일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도 키웠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견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