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교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활동 인력 지원 사업을 집중 운영한다.지원 분야는 교과서 분류와 학교도서관 장서 정리, 학교행사 보조, 특별실 정리, 교실 재배치, 교실환경 개선 등 6개다. 올해는 교실환경 개선을 새로 추가하고 분야별 지원 기간도 기존 1일에서 2일로 늘렸다.학교가 필요한 시기에 신청하면 센터가 운영하는 대학생 인력풀에서 학교당 하루 2~6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올해 상반기에만 231개 학교를 지원했으며, 여름방학에는 교실 정비와 새 학기 준비 등 수요가 많은 업무에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또 대학 홍보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학생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대학생에게는 교육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성초 관계자는 "대학생 인력 지원으로 교과서 분류 등 새 학기 준비 업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주태식 대구학교지원센터 단장은 "학교가 필요한 시기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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