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는 3일 오천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다육이 화분을 전달받아 지역 내 독거노인 35명에게 전달하는 ‘반려식물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덜어주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전달된 다육이 화분은 봉사자들이 정성껏 직접 제작한 것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반려식물로서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근 오천읍장은 “정성껏 화분을 만들어 기부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육식물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소중한 반려식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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