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명화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을 체험하는 여름독서교실을 마무리했다.상주도서관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창의력 쑥쑥! 책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독서교실을 운영했다.참가 어린이들은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콜라주 작품을 제작해 자신만의 미술관을 꾸몄다. 상주도서관 메타버스 탐험과 내 책 자랑 행사에도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그냥 지나쳐 보던 명화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그림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임종화 상주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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