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게임학부 옥지인·최길훈이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여한 국제 게임 개발대회에서 각각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상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상을 받았다.동양대는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에서 게임학부 드리머스팀 옥지인과 타임리스팀 최길훈이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국제 게임잼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네덜란드 등 각국 대학생들이 48시간 동안 협업해 게임을 기획·개발하는 행사다. 올해는 ‘100세 시대를 위한 게임’을 주제로 진행됐다.대회에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예술대학과 일본 도쿄대학교·니혼대학교, 동양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김포대학교·전주대학교 등이 참가했다.동양대 게임학부 학생들은 해외 대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획과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을 수행하며 게임 개발 실무와 국제 협업 역량을 키웠다.남기덕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국제 게임잼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게임 산업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해외 대학과 게임업계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교류와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동양대 게임학부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