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과 위생·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폭염 속 조리 현장에서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유진선 교육장은 “폭염 속 뜨거운 조리실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문경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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