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했다.황이주 군수는 첫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와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을 건의했다.황 군수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관련 부서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군수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과 소통하고 현안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다.황이주 군수는 “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겠다”고 말했다.울진군은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등을 찾아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