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지난달 22일 교내 보건관에서 지역사회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2026년 임상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 기반 시뮬레이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으로 구축한 시뮬레이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BLIS 시스템을 활용한 몰입형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환자안전 상황을 체험하며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과 팀 기반 의사소통을 실습했다.계명문화대는 앞으로 BLIS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을 임상간호사뿐 아니라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승아 시뮬레이션센터장은 "BLIS 기반 교육을 확대해 환자안전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고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