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일본에서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진행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규슈 일원에서 '2026학년도 해외선진기술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국방군사계열 2학년 학생 15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해 군사통신시설과 방공시설, 전쟁사 및 산업유산 등을 탐방하며 군사·안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학생들은 후쿠오카와 사세보, 나가사키, 운젠, 다자이후 등을 방문해 사세보역사관과 하리오 무선탑에서 군사통신체계와 기술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또 나가사키 평화공원과 원폭자료관, 방공본부 터를 찾아 전쟁의 교훈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함도와 다자이후 유적지에서는 산업화와 시대별 방어체계의 변화를 학습했다.연수에 참가한 서준영 학생은 "군사통신시설과 방공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은 "해외 현장에서 전공 지식을 확인하며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방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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