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정보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학습과 체험을 접목한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과 흥미를 높이는 '몬스터 매스', '한국사 왕중왕전'을 비롯해 신체 활동 중심의 K-POP댄스, 어린이 치어리딩 스쿨, 전자 드럼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수학 교구를 활용한 공간 감각 향상, 퀴즈와 스토리텔링 방식의 역사 학습, 음악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즐겁게 배우고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지원과 문화체험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황원식 관장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새로운 배움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