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전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직원교육을 6일 실시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이다.교육은 직제별 근무조 편성에 따라 을지연습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6일 전 직원 공통교육에 이어 10일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지휘·통제 역할 중심 교육이, 11일에는 계획통제부·문서실·전시상황실 등 직제 기구별 실무교육이 각각 실시된다.    실무교육에는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상황보고, 문서 처리,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훈련과 동일한 방식으로 점검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며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충분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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