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6일과 7일 이틀간 영덕군 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가족 등 15개 팀 40명을 대상으로 교원 휴(休)캠프 ‘헤아림’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교원들이 가족과 함께 재충전하며 마음 건강을 회복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명상, 이동식 천체투영시스템과 야외 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울진군 요트학교와 연계한 크루즈 요트 체험도 진행돼 가족이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가족과 함께하는 ‘헤아림’ 캠프가 선생님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적극 지원해 행복한 학교와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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