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부터 풍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직원 700명이 참가해 ‘청도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도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5월 15일에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스승의 날이 휴일과 겹쳐 학생들의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에 남성현초등 교사 이성애 외 5명, 경북도 교육감 표창에 방지초등 교사 하경숙 외 5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특히 청도 교육지원청에서 처음으로 선발한 청도교육 으뜸 일꾼상에 교육지원과 이은주 주무관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기 종료까지 학교별 열띤 응원과 함께 진행된 50여종의 경품 추첨으로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아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청도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