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경주시의 대표적 문화박람회인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경주시가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 판매촉진을 위해 공식 후원은행인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에서 '입장권 예매 개시 행사'를 가진데 이어 16일 11시에는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 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에서 참석해 예매 개시 이벤트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인 '천년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 영상물 상영 후 농협 입구로 이동해 입장권 현수막을 게시하고 테이프 커팅과 함께 입장권 예매개시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는 전국 5500여 지점망과 연계된 농협경북지역 본부를 입장권 총괄 대행기관으로 정하고 예매 활성화를 통한 사전 관람객 확보를 위해 예매 고객들에게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하면 기준요금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을 적용 받고 20매 이상 구매하면 15%가 추가 할인된다. 16일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와 함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해 농협을 비롯한 예매처에서 예매권 5600여장이 판매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세계문화엑스포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축제인 만큼 경주의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할인혜택을 잘 활용해 명품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천년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란 주제로 40여 개국이 참가해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60일간 경주엑스포공원 및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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