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5일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수난사고에 대비한 유실방지망 설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하천에서 익수사고나 실종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상자의 추가 유실을 막고 신속한 구조·수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원들은 사고 지점 하류에 유실방지망을 신속하게 설치하고 교량을 활용한 설치기법을 익혔다. 유속과 수심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유실방지망은 수난사고 발생 때 구조대상자가 하류로 떠내려가는 것을 막고 수색 범위를 좁혀 구조·수색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