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약학부 출신인 고상온 ㈜파마브로스 대표가 후배들의 교육과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대표는 3일 영남대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영남대 약학부 06학번인 고 대표는 자신이 받은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고 대표는 ‘고약사’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를 운영하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영양제 선택법과 올바른 복용법,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관련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90만명에 이른다.고 대표가 공동대표로 있는 파마브로스는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상온 대표는 “영남대학교는 약사로서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준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후배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고상온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이 후배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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