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인공지능(AI)과 영상편집, 건강 베이킹, 전통매듭 등 군민의 직업 역량과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26개를 운영한다.이번 강좌에는 군민 400여명이 수강을 신청했으며, 일부 강좌는 모집 정원의 4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려 과정을 추가 개설했다.강좌는 직업능력 향상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직업능력 향상 영역에서는 ‘신중년을 위한 AI’와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강좌를 운영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인다.인문교양 영역은 건강 베이킹과 실버모델 워킹, 인생 글쓰기 등 11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프랑스 자수와 전통매듭, 서각, 어반드로잉 등 13개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이달부터 12월 초까지 과정별로 10∼16차례에 걸쳐 봉화군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운영된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사회 변화와 군민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평생학습이 군민의 자기계발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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