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 초등학교 씨름선수 200여명이 상주에서 기량 향상과 체력 증진을 위한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2026 전국 초등학교 씨름 하계 전지훈련’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성동초등학교와 상영초등학교 씨름장에서 열린다.참가 선수들은 학교별 합동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연습 등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교류하며 협동심을 기른다.상주시는 씨름 훈련시설과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훈련도 선수단의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초등 씨름 유망주들이 상주에서 안전하게 훈련하며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국 규모의 스포츠 전지훈련과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