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25개 강좌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토요 늘봄도서관’은 학습 공백을 줄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과학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 ▲경제 지능 키우기 ▲창의 보드게임 등 6개다.성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경 산수화 ▲타로 배우기 ▲일본어 ▲중국어 기초·중급 ▲AI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19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순관 관장은 “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