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제304학군단 후보생 58명이 육군부사관학교 하계 입영훈련 교육과정을 전원 수료했다.이번 하계 입영훈련은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2년 차 후보생 25명과 올해 선발된 1년 차 후보생 33명이 참가했다.후보생들은 군 기본전투기술과 리더십, 체력, 전술훈련 등 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국방로봇과 2학년 변성은과 1학년 이은찬이 우수한 교육 성적으로 성적우수상을 받았다.대경대는 입영훈련 수료와 함께 제12기 후보생 입단식도 갖고 차세대 부사관 양성에 들어갔다.대경대 제304학군단은 2022년 창설 이후 후보생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육군 인력획득 우수부대 표창을 연속 수상하는 등 부사관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대학은 학군단과 국방로봇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무인체계, 국방로봇 운용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한 융합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김기원 대경대 AI교육혁신처장은 “제304학군단은 군사 전문성과 첨단기술 역량을 함께 갖춘 정예 부사관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가안보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강도 높은 훈련을 끝까지 완수한 후보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을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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