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사회보장 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6일 대구가톨릭대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축적한 사회보장 데이터 활용 전문성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 등 사회복지 분야 정보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교육·연구 ▲AX 기반 보건복지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현장 연계형 교육 ▲사회보장정보데이터 활용 전국 규모 경진대회 공동 개최 ▲세미나·특강·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특히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학생들이 데이터 활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보건복지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