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가 초·중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3D 프린팅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여름방학 특별과정을 운영했다.센터는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특별과정’을 진행했다.교육은 연령과 수준에 맞춰 ‘AI로봇반’과 ‘MAKER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AI로봇반에서는 AI 메카닉 코딩키트를 활용한 모터 구동 발명품 제작과 레트로 아케이드 코딩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높였다.또 오조봇을 활용한 세계문화 체험,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우리동네 AI 놀이공원 만들기’,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생활용품 발명과 3D 프린팅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MAKER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포토카드 제작과 팝핑도장 만들기, 3D펜 창의 발명품 제작 등 디지털 기술과 창작을 결합한 수업을 운영했다.각도 조절 태양광 레이싱카와 공기청정기 로봇 제작, 쉐이커 키링 만들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등 친환경·융합형 창작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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