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이 경북 북부와 충북지역 5개 농협에 모두 11억원 규모의 농산물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한다.영주농협은 인근 지역농협과의 상생 발전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출하선급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과 약용작물APC 등 경제사업장 이용 권역에 있는 봉화농협, 춘양농협, 물야농협, 북안동농협, 남제천농협 등 5개 농협이다.영주농협은 이들 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무이자 선급금을 지원해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농협 간 유통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지역농협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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