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통한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재단에 따르면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학년별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여름캠프와 금융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2년 문을 연 iM단디지역아동센터는 학습지원뿐 아니라 급식 지원, 동아리 활동, 아동자치회의 운영, 여름·겨울방학 캠프 등 아동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안전 점검과 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전문성을 활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경제 이해를 돕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재단은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연계해 아동 안전 우산 보급, 어린이 행사와 문화 활동 지원 등 지역 아동 복지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미래세대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