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는 대학 내 국제교류관에서 졸업동문을 초청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각 학과별 은사 및 후배와의 만남과 캠퍼스 투어, 추억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선·후배 및 동기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향후 동창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과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의 성공사례로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고취,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유발 효과도 거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옛 은사와 후배들과의 만남이 좋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총동창회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안동대는 1947년 안동 사범학교로 출발, 1965년 안동 교육대학을 거쳐 1979년 국립안동대학으로 개편, 1991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81학번 동문들은 올해가 입학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김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