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는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 및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신 총장 취임 후 처음이다. 기존 1본부 1대학원 2처에서 1대학원 1본부 3처 1단 2센터로 개편했다. 신속한 의사결정 및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행정처를 기획처와 행정처로 분리하고 기획처를 총장 직속으로 설치했다. 또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위상 확보를 위해 대학원의 직제를 우선배치하고 차세대융복합센터 및 중앙기기센터, 경영전략팀, 학생지원팀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업무 및 대내외 정책수립을 위해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공래 박사를 대학원 연구교수로 영입, 기획처장에 임명했다. 또 장평훈 로봇공학전공 교수를 대학원장에 임명하는 등 산학협력 및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화를 도모했다. 신성철 총장은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고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21세기 지식창조형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이라는 국가발전 중추기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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