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제 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청송교육 가족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유․초․중학교 새내기교사와 ‘사랑의 화분 나누기’ 행사를 가지면서 학교 교육의 신뢰 회복과 스승 존경의 풍토를 조성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스승의 날을 맞은 새내기교사20명을 초청해 ‘잊지 못할 나의 은사님’, ‘새내기교사로서의 이모저모’ 등 교육 선․후배 멘토링 대화, ‘사랑의 화분 나누기’, ‘스승의 날 노래 부르기’를 통해 교직의 참의미를 되새기면서 제자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새내기 이도경선생님(진보초)은 “처음이라 낯설고 좌충우돌한 새내기로서 어설프지만 선․후배 멘토링 대화를 통해 교사로서의 새로운 각오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됐다” 며 화분을 들어 올리며 활짝 웃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우진하 교육장은 「꿈을 심는 선생님, 행복이 자라는 학교」라는 주제로 스마트한 새내기들은 프레임(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을 달리해 학생들에게는 지력, 심력, 체력 등을 키우는 멋진 스승으로 학교문화의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는 능동적인 교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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