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노을과 무지개가 한 하늘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풍경이 칠곡군에서 펼쳐졌다.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9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칠곡 왜관철교(호국의다리) 일대에 무지개가 떠오른 가운데 붉은 노을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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