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컨벤션센터(GUMICO)에서 19~22일까지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이 열린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관련 전시회 겸 종합 체험 학습의 장으로 이미 지난 달 창원 전시회에서 총 5만4000명의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구미에서는 총 200부스가 참가해 11개 테마별 전시관에서 에너지를 쉽고 재밋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1개 전시관은 ▲에너지정책관 ▲광해관리관 ▲석유관 ▲천연가스관 ▲전력관 ▲원자력관 ▲원자력문화관 ▲지역난방관 ▲녹색에너지체험관 ▲광물자원관 ▲방사성폐기물관 등이다.
올해는 특히 '에너지 절약은 습관입니다'라는 주제로 에너지에 대해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행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승, 자기부상 기차 탑승 체험, 태양 전지를 이용한 모형 풍차 만들기, 친환경 클레이 인형 만들기, 지구온난화 사진전 등 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19일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행사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관람한 후에 자신의 느낌과 아이디어로 응모할 수 있는 체험 후기 공모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 참관객에게 기념품도 제공된다.
매년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6~29엔 일산 킨텍스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nergyshow.co.kr) 참조 또는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 사무국(02-850-35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