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개 시·군 331명의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2기로 나눠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시책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시책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보고, 느끼는 최일선 행정관리자에게 국도정의 운영방향과 정책을 전파·공유하는 교육이다. 지방사업의 국책화, 정부정책의 지방적 실천을 통해 국정과 도정의 유기적인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은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의 일자리 창출, 낙동강 연안 개발, 미래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2011년 경북도의 주요 전략프로젝트 추진방향과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의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단국대 김상홍 교수의 '목민심서를 통한 공직사회 구현', 한신대 윤평중 교수의 '공정한 사회의 원리와 실천;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한다. 도는 이러한 시책교육을 통해 국·도정의 최대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각종 주요정책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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