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유기동물의 보호와 치료, 입양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유기동물보호센터를 건립했다.상주시는 10일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안재민 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센터는 시비 40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87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사육실과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춰 유기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전문적인 치료와 입양을 지원한다.상주시는 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 운영 방식을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동물 보호·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