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소년힐링센터는 지난 8일 농업인회관에서 ‘다름을 넘어 함께 꿈꾸다!’를 주제로 제8회 경산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8월 12일을 기념하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계기로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1999년 제54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8월 12일로 지정됐다.행사는 워크숍,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 부스, 봉사활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청소년 공연에서는 노래와 댄스, 악기연주 등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인 공연에는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체험 부스에는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도 마련됐다.이재성 경산청소년힐링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청소년의 날’은 경산청소년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2018년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제1회 행사는 2018년 8월 12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경산청소년힐링센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