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천면 신동재에서 제7회 참외품평회를 개최하고, 달고 맛있는 벌꿀참외의 품질을 겨루는 참외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에서 많은 농가가 벌꿀참외의 진수를 자랑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열심히 가꾸어온 참외를 출품했는데, 왜관읍 삼청리의 이영훈 농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까지 이곳에서 열리던 아카시아축제를 칠곡농산물을 홍보하는 칠곡팜마케팅축제로 바꾸어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칠곡벌꿀참외의 우수성을 훌륭히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홍순택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삼아 전국적 소비자에게 달고 맛있는 최고품질의 칠곡벌꿀참외의 진실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온 힘을 쏟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참외품평회는 참외재배농가들이 열심히 길러낸 참외 중에 품질이 우수한 참외농가를 선발하고, 우수한 재배기술을 서로 나눠 칠곡벌꿀참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