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올해 상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로 시민 편익을 높인 우수공무원 6명 이내와 우수팀 1팀을 선발한다.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과 팀이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편익을 높이거나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모범을 보인 사례도 포함된다.시는 12일부터 24일까지 우수사례를 추천받는다. 시민 누구나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을 통해 공무원과 사례를 추천할 수 있다. 통상적인 업무 수행이나 단순 친절, 구체적이지 않은 성과와 노력은 제외된다.추천된 사례는 공적 검증과 실무심사를 거쳐 전 직원 투표와 부서장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최종 선정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