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해수욕장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이날 해수욕장 내 안전시설과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위험지역 안내 및 안전표시 설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 해수욕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특히 이용객들이 안전수칙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과 구명조끼 착용,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홍보했다.포항교육지원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주요 물놀이 장소와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다”며 “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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