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12일 봉화역과 주변 골목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단은 기차를 이용해 봉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봉화역 광장과 인근 거리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한 제10기 참여단에는 봉화군민 5명이 활동하고 있다.봉화군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최근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2분기 활동실적 평가’에서는 이옥자·방유수·원치언 단원이 우수한 정책 제안과 현장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수령 대상자로 선정됐다.원치언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봉화를 찾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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