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북천 일대의 클린로드 시스템을 다음달까지 운영한다.지난달 초 가동을 시작한 클린로드는 도로 중앙에 설치된 표지병 형태의 노즐에서 물을 뿌려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시설이다.상주시는 기상 상황에 맞춰 클린로드를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하루 최대 8차례 가동할 계획이다.안재정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클린로드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