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 이안느루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상주 5일장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 상권을 체험했다.이번 시장 방문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 이안느루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지 참가자들이 농촌체험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이안느루에 2박3일간 머물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한 뒤 상주 5일장을 찾았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주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제철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상주시는 농촌체험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이안느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한 체험 과정도 확대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방문객들이 상주에 머물며 먹고 사고 체험하는 과정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안느루를 전통시장과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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