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11일 '숲이음 그린리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칠곡미래교육지구 ‘우리마을 다다름학교’ 한국어교실의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 15가족이 참여했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교육과 산림진로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 심리 안정을 위한 가족 참여형 산림교육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진로교육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 분야 직무 체험 ▲숲이음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및 대외 활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숲체원은 ‘숲이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캠프 이후에도 산림교육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산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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