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2일 학생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초⋅중학생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나눔 프로그램 'Quality Time'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청소년 자녀의 외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를 초청해 1부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드레이프 천을 활용한 일대일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찾고 외적 자신감을 회복했다. 
2부에서는 컬러 DNA 성향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기질과 행동 패턴 차이를 이해하는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이어 오감 자극 활동으로 개인별 맞춤형 ‘아로마 롤온 만들기’ 실습을 진행해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서로 성향과 퍼스널 컬러를 찾아주며 오롯이 웃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