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입추가 지나며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어지는 늦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관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10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3351명(사망 3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북 지역은 256명(사망 2명)의 환자가 발생해, 칠곡군 관내에서도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칠곡소방서는 관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취약지역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외 작업자와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얼음물과 함께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밀짚모자를 직접 나누어주며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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