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한 달 동안 지역 등록기관 어린이 약 5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관리는 성장기 건강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만큼, 센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와 영양수준 평가 등을 주요 정책 분야로 관리하고 있다.공연은 기타 연주와 식생활 노래를 시작으로 마술과 인형극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교육에 집중하도록 했으며 이어진 인형극에서는 ‘저염 식생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전달했다.인형극에서는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했을 때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이 왜 필요한지를 재미있는 공연으로 풀어냈다. 단순히 영양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참여를 결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참여 기관에서는 어린이들이 공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양경미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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