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고산중학교에 마련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지원은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시험에 차분하게 임하고 그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응시 청소년 15명의 고사장 입실 여부를 확인하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간식 및 응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도 제공했다.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검정고시 대비와 대학입시 지원을 비롯해 상담, 진로·직업, 자립 및 건강지원 등 청소년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미랑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소중한 도전”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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