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또래 간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11일 참여 청소년 89명을 대상으로 ‘SUMMER ON! 함께 즐기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첫날에는 대구 스파밸리에서 물놀이 체험을 하고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 첨단 과학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또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