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주년 광복절인 15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 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오후 경북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고, 밤부터 17일 오전 사이에 대구·경북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현재 대구와 경북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안동·영주·김천 22도, 대구·상주·문경·경주·울진 23도, 포항 2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문경·김천·경주 32도, 상주·포항 31도, 영주·청송 30도, 울진 28도 등이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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