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18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종휘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임 점촌2동장은 “한마음으로 수박을 전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