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21개 강좌를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점촌도서관 가은분관이 14일부터, 점촌도서관은 18일부터 각각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점촌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7개 강좌와 성인 대상 11개 강좌를 마련했다.어린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키즈클럽’, ‘이야기 한국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인 프로그램은 ‘감성 캘리그라피’, ‘여행 영어회화’, ‘AI 스마트폰 활용’ 등이 운영된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가은분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풍경 드로잉 어반스케치’, ‘명화로 배우는 그림 인문학’, ‘뇌가 번쩍! 몸이 활짝! 건강교실’ 등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이정란 점촌도서관장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수강 신청 방법은 점촌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