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성습지내 잉어 등 물고기 떼죽음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시 습지내 웅덩이에 갖혔던 물고기가 용존산소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대구 달성군에 다르면 지난 9일과 12일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자 달성습지내로 물고기들이 유입됐고, 물이 빠지자 습지내 웅덩이 등에 물고기들이 갖혀 용존산소 부족으로 폐사했다. 폐사된 물고기는 메기와 잉어, 붕어, 배스 등 100여마리다. 군은 대경습지연대와 늘푸른봉사단 등과 함께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습지내 야생동물의 먹이로 제공했다. 군은 습지에 고립돼 있던 물고기 50여마리는 구조, 인근 하천에 방사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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